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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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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인간을 독립적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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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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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성급한 사람은 근심거리도 두 배로 갖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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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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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구름도 빨리 흩어져버리지만, 인간의 악의는 더욱 빨리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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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어리석은 자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자질이 부족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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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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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행할 수 있을 때 선을 서둘러 행해라.
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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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너무 기대한 선물은 막상 도착하면 못쓰게 된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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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서두름은 실수의 어머니이다.

헤로도토스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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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그 삶에 그 죽음, 행복한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부른다.

J. 드 라 베프리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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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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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베르탱

잊힌 것 이외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로즈 베르탱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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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신의 눈에는 물려받은 금을 세는 상속자보다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더 부자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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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네가 시동이었던 곳에서는 교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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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 세상을 알고, 세상을 견디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상을 살짝만 건드려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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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피가 흐르는 곳에 망각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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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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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타인이라는 사회가 인간에게 아는 것을 가르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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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사랑이 무너지면 다시 짓지 못하는 참새 둥지와 같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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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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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사랑에서 부정은 죽음과 같아 약간의 낌새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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