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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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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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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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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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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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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애꾸눈이라면, 그들을 옆에서 보면 된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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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이 산다는 것은 목격자 없이 죽는 것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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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가 고향 밖에서 왕이 된다.
고대 바빌론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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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것이 영웅의 운명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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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섬세함은 단순함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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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는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지만 남자는 폭포를 지니고 있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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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은 거짓말이고 웃음도 믿을 것이 못 된다.
그러나 화장은 절대로 속이지 않는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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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는 돌이 아니라 아내이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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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범죄의 어머니라면 어리석음은 범죄의 아버지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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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위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발을 옮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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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은 석탄 장수의 가방과 같다.
겉도 까맣지만 속은 더 까맣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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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자들이 불 속에 있다면 장작을 지피시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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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은 바다의 파도에 씨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포킬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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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버지의 눈은 크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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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 속에 시가 담겨 있지 않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시를 찾을 수 없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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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보다 더 강한 것이 있다면, 바로 가시덤불이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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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즐기는 것이나, 사랑받는다는 것은 즐기는 것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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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꿀과 담즙이 섞여 있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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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절대 한 개만 떨어지지 않는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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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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