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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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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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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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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돈에 관하여 말해보라.
모두가 입을 다물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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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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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마스터
명언어록
귀족과 고리대금업자는 서로 헐뜯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달콤한 말에는 마음이 담겨 있지 않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명언어록
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마스터
명언어록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마지막에 지불한다고 해서 두 번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반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마스터
명언어록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명대사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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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삶은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것이며, 항상 그렇게 되어왔다.
Life is what we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에리카 종
마스터
명대사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명대사
가장 보잘것없는 행동도 미래를 바꿀 수 있어.
마스터
명대사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명대사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