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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일 전 조회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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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툴레

돈은 세 번째 손이다.

P. J. 툴레

마스터 265일 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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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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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소 드 몰리나

사랑이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것을 누드화로 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티르소 드 몰리나

마스터 265일 전 1025

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비열한 자를 교정하면 반미치광이가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1025

명언어록

스파르타의 킬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에는 침묵하고 불의를 견딜 줄 아는 것이야말로 어려운 일이다.

스파르타의 킬론

마스터 265일 전 1025

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모욕을 받고 복수를 생각하는 자는 모욕을 키울 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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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자신의 군주를 상대로 칼을 뽑은 자는 칼집은 던져버려야 한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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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혀는 인간이 갖고 있는 최선의 것인 동시에 최악인 것이다.

이솝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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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딸이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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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속담

예쁜 아내보다는 차라리 너의 암캐를 믿어라.

불가리아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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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속담

남의 가죽으로 만든 북을 두드리는 것은 쉽다.

체코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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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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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릴리

늑대의 교활함은 사자의 머리에 들어가지 못한다.

J. 릴리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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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강자의 증오는 약자가 마지못해 하는 찬양이다.

찰스 디킨스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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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입술과 숟가락 사이에 큰 장애물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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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65일 전 1025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65일 전 1024

명대사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마스터 265일 전 1024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265일 전 1024

명대사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265일 전 1024

명대사

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265일 전 1024

명대사

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265일 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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