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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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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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잘 갚는 사람은 다른 사람 주머니의 주인이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7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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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의지는 일어난 일로 널리 알려진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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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의지는 일어난 일로 널리 알려진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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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사람들은 도망치기를 두려워하는 겁쟁이를 용감한 자로 착각한다.

Th. 풀러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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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내일'이라는 단어를 뿌렸으나 자라나지 않았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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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너에게 마음이 아닌 몸을 준 정부는 가시 없는 장미를 준 셈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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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플리니우스

자신을 충분히 잘 살핀다면, 각자가 자기 자신에게 훌륭한 규율이 된다.

대 플리니우스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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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블레이크

늑대는 덫을 비난하지만, 자기 자신은 비난하지 않는다.

W. 블레이크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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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신앙이 없는 이들은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목소리만 듣는 사람들과 같다.

코란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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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모든 것에는 요령이 필요하다.
단, 시장기는 예외.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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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패트로비치

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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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플라톤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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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사랑은 대상들의 숙소와 같아서 가져다 놓은 것들로만 가득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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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비난은 바람과 같다.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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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욕설은 잘못한 자들의 그럴듯한 이유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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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드 라 고르스

그대가 무엇을 읽고 있는지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피에르 드 라 고르스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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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덕은 정신의 건강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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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냉혹한 성격을 지닌 자는 자신 안에서 자신만의 벌을 찾는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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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한 주는 왕이 되었다가, 다음 한 주는 장관이 된다.
그리고 그 후에는 끝까지 노예로 남게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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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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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카

명예와 권세를 맞바꾸는 자들이 있다.

알퐁스 카

마스터 237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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