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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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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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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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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잘 갚는 사람은 다른 사람 주머니의 주인이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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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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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은 시골을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악마는 소도시를 만든다.
이스트 잉글리안 데일리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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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질병과 같아서, 어떤 이들에게는 가벼우나 다른 이들에게는 심각하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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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모래가 여행자를 피곤하게 하듯이, 끊임없는 수다는 친구를 침묵하게 만든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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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요구하는 자는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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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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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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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실은 나귀는 산을 가볍게 오른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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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고맙다 하는 것은 앞으로 더 많이 부탁할 것이라는 뜻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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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사랑해야 한다.
콜랭 다를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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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인생, 여름 없는 한 해.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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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 화를 내면 더 이상 현자가 아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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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군은 법을 고문대 위에 놓는 폭군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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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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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바람을 심었으니 회오리 바람을 거두리라.
호세아서 8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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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산모와 같다.
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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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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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기를 게을리하면 머리는 악마의 터가 되어버린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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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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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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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 손에 등불을 쥐어준다 한들 그가 무엇을 볼 수 있으랴?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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