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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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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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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신들은 행하는 이들을 돕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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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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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친구들이 애꾸눈이라면, 그들을 옆에서 보면 된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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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가 달디 단 꿀이라 해도, 몽땅 다 먹지는 마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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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자는 접시의 수프가 입에서 차갑게 식도록 내버려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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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보다 어리석은 짓이 우리를 더욱 불명예스럽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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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있는 곳에서는 무릎에 모자를 씌우지 않는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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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열정이 적의 증오보다 더 해로울 때가 있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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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사랑을, 그러나 밀가루에는 말린 자두를.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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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여자의 마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왔다.
발레다오스타 지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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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신이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만 들어도 얼굴을 붉힌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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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인간을 판단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표정으로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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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가졌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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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감이 성급한 자는 물러나는 것도 빠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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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의 다리 위를 건너지 말라.
차라리 급류에 몸을 맡겨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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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은 자연이 만든 걸작이다.
아베 프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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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도 어느 정도의 기쁨이 있다.
메트로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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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현명한 것보다 모든 사람과 함께 미친 것이 낫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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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과 여자들은 모욕하지 못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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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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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을 미워하기는 힘들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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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는 곧바로 오고 욕망은 돌고 돌아서 온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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