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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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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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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신들은 행하는 이들을 돕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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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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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이 가장 안전한 안식처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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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은 덕을 낳을 수 있는 악덕이다.
퀸틸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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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하여 나무를 심어야 한다.
카이킬리우스 스타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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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배는 닻이 있는 배이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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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친절의 가면을 쓰고 더욱 악랄해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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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은 바다의 파도에 씨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포킬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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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제 뿔을 감추지 못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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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악덕의 수만큼 많은 스승이 있다.
페트라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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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아이는 이름이 여러 개이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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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서로 싸우고 셋째가 중재자 역할을 한다.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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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칭찬하는 것은 자기 자랑하는 것이고, 아들을 비난하는 것은 자기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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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 자식을 편애하지 않는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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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있거나 재주가 없거나 각기 자기 자식이라고 말할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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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피부로 느껴지나 추함은 뼛속까지 스며든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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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하나에 모든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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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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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때는 먹는 것이 법칙이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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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에서 눈빛은 하나의 언어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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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홀수를 좋아한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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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은 태양과 달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발아래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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