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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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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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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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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신은 스스로 날갯짓하는 새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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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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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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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는 불행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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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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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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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은신처를 내어준 숲이 그저 작은 숲일 뿐이라고 말하지 말라.
아샨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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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신사는 멀리 떨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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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남자의 마음은 여자들의 일을 결코 따져 물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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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것들이 서로 어울리고 불일치가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만든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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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을 향해 던진 너의 화살은 네게로 되돌아온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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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인다.
잠언 2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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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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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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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가까이 있는 것을 태우지만 미인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것까지 모두 태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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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아내로 두었다는 이유로 수많은 남편들이 죽었다.
그루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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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개 같이 다닌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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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라는 길을 통해 '결코'라는 광장에 이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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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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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촉으로 언어의 머리르 빗는다.
하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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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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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만 한 가난은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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