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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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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5일 전 조회 2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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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스스로 도와라, 그러면 하느님도 너를 도와주실 것이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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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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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를 남발하는 것이 무모한 만큼, 맹세를 지키지 않는 것은 부도덕하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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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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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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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면세 대상이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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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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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장 잘 사로잡는 노래는 새로운 노래이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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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상처는 쉽게 낫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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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소량만 있을 때에는 가치가 낮다.
그러나 양식은 예외다.
L. E. 맥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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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에게 노래를 해줘 보라.
당신에게 방귀를 뀔 것이다.
기욤 크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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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진기다.
"자, 웃으세요!"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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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신부 위로 비가 내리면 보좌 신부 위에도 빗방울이 떨어진다.
아베 E.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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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빵을 먹으려면 먼저 칼로 술탄을 내려쳐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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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로지 사리사욕 때문에 악덕을 비난하고 미덕을 칭찬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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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천사의 형제인 것처럼 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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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애꾸눈이이고, 미움은 장님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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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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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와 바쿠스가 없으면 비너스는 추위에 떤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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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는 이가 주의해야 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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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몸만큼이나 마음도 굳세게 해준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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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따라가면 닭장에서 은신하게 된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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