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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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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

Ben Hogan (1912 ~ 1997)

마스터 244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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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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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가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가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H. F. 아미엘

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바이프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바이프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변호사가 젊으면 유산을 잃게 되고, 의사가 젊으면 묘석도 울퉁불퉁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몰리에르

사람을 닮으려고 한다면, 좋은 점을 닮아야 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노자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장 르 봉

아름다운 말씨는 혀를 할퀴지 않는다.

장 르 봉

마스터 244일 전 591

명언어록

레오나르도 다빈치

나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내가 쓴 것은 단지 말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Io pensai di fare cosa buona, ma mi accorsi di aver scritto solo parole. Non basta vedere, bisogna osservare e capire.

Leonardo da Vinci(1452~1519)

마스터 244일 전 591

명대사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 244일 전 591 2

명대사

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마스터 244일 전 590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마스터 244일 전 590

명대사

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244일 전 590

명대사

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244일 전 590

명대사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완벽해진다는 것은, 경기장의 점수판과는 관련없어.
승패를 말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너희 자신과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야.
완벽해진다는 건 친구들의 눈을 보고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거야.
왜냐면 진실을 말할 거니까.
최선을 다했다는 진실, 그랬기에 아무런 후회가 없다는 진실을.
양심에 거리낄 게 없는 눈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마스터 244일 전 590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244일 전 590

명대사

애니멀 하우스의 악동들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244일 전 590

명언어록

굿 윌 헌팅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굿 윌 헌팅

마스터 244일 전 590

명언어록

시민 케인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시민 케인

마스터 244일 전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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