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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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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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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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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쫓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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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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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오래된 친구와 최근에 치른 셈이 모든 것 가운데 최고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거짓말쟁이는 하나의 거짓말을 믿게 하려고 백 가지의 진실을 말한다.
H. W. 비처
마스터
명언어록
아주 가끔 방문해야 항상 환영받는다.
장 파울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데모스테네스
마스터
명언어록
목적이 수단을 희생시킨다.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검은 양날을 갖고 있으나, 혀는 백 개의 날을 가지고 있다.
안남(베트남)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마스터
명언어록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대사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가장 보잘것없는 행동도 미래를 바꿀 수 있어.
마스터
명대사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마스터
명대사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마스터
명대사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마스터
명대사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강호의 고수라 해도, 연정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법.
마스터
명대사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