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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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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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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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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마음은 아이와 같아서 바라는 것을 희망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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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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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루한 영혼은 잘나갈 때 오만으로 의기양양하나 역경이 닥치면 이내 무너진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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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여자는 침을 세운 말벌과 같다.
니콜라스 브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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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자연적인 것을 파괴한다면 좋은 약이라 할 수 없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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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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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집회서 5장 9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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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별들을 필요로 하듯 사회는 시인들이 필요하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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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잘 차려입지 못하였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8-29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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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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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영원한 봄날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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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사랑의 연사이다.
새뮤얼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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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생긴 이래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해서 목 졸려 죽은 사람은 없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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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정열은 저승처럼 억센 것.
아가 8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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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스스로 자신의 결점을 드러낸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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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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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보다는 부탁을 따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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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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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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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주저하면 악한 자들의 수가 늘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 인용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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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항상 행동보다 과감하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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