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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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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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0일 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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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러스킨

아들은 망치로 다듬는 대리석처럼 자라고, 딸은 피어나는 꽃처럼 자란다.

J. 러스킨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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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밭 하나에 모든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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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

Th. 풀러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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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두스탄) 속담

먼저 네 집의 등불을 켜고 나서 사원에 불을 켜라.

인도(힌두스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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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신사는 신사답지 않은 자를 때리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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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황새를 초대한 이는 개구리를 장만해야 한다.

장 파울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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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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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모든 나라에서 눈빛은 하나의 언어이다.

G. 허버트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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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플로루스

시인과 왕은 해마다 태어나지 않는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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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슬픔은 큰 보물과 같아서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보여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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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강해서 대가를 만나지 못한 자는 하나도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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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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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숫자는 우리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강력하다.

볼테르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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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닭은 꼬꼬댁 소리 때문에 달걀을 빼앗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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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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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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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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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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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 쿠리에가

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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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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