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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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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한 명이 문을 닫으면, 백 명이 문을 잠근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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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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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여인의 미모가 아니라 고상함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칼리다사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Th. 풀러

훌륭한 삶이 최상의 설교이다.

Th. 풀러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소크라테스

살기 위해 먹어야지, 먹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소포클레스

말 한 마디로 재산을 쌓을 수도,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마음의 갈증은 물 한 방울로 달랠 수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예레미야서

공포에서 도망치는 자는 함정에 빠진다.

예레미야서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신들은 행하는 이들을 돕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앙리 4세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큰 업적을 이룰 수 없다.

앙리 4세

마스터 252일 전 583

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2일 전 583

명대사

꼴찌 야구단

이기면 팀으로서 다 함께 이기는 거야.
질 대도 팀으로서 함께 지는 거고.

꼴찌 야구단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뮬란

한 톨의 쌀이 저울을 기울게 하는 법.
한 사람의 전사가 승패를 가르게 될지 누가 알겠소.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파이터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굿 윌 헌팅

남들은 그걸 결점이라고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오히려 좋은 거지.
각자의 요상한 세계에 누구를 끌어들일지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넌 완벽하지 않아.
그리고 분위기깨서 미안한데, 네가 만난 그 여자애도 완벽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야.
하지만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지 아닌지야.
그게 전부지.
애정이란 그런 거야.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사랑시대

내 미래를 걸치니 좋아 보이는데.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와호장룡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사랑의 블랙홀

당신은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쁜 사람이야.
난 당신처럼 상냥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처음 본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바뀌었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미친 듯이 끌어 안고 싶었어.
당신은 내게 과분해.
하지만 기회를 준다면, 남은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거야.

마스터 252일 전 582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알았어요.
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요.
용기가 없었거든요.

마스터 252일 전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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