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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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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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이웃이 물에 빠져도, 같이 빠질 필요는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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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수완이 있는 남자는 여인의 생일을 기억하나 그녀의 나이는 까먹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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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툴루스

승리는 노력을 좋아한다.

카툴루스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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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속담

잎사귀가 시들었다고 아름다운 나무를 추하게 보이도록 하지는 않는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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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다 잘될 것이다.
그리고 하늘이 무너져도 종달새 한 마리는 무사히 살아날 것이다.

괴테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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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궁정에서는 너무 보아서도 안 되고 너무 말해서도 안 된다.

라퐁텐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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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궁정에서 멀어진 자에게 궁정 또한 멀어진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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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배고픈 자에게는 후지산의 아름다움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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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굶주림에 '눅눅해진 빵'이란 없고, 추위에 '오래된 옷'이란 없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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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태어난 고향이면 무덤조차 감미롭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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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숨겨진 보석 앞에서는 그 누구도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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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낙타가 제 등을 볼 수 있다면 수치심에 쓰러지리라.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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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19절

게으름뱅이의 길은 가시밭 같지만 올곧은 이들의 앞길은 잘 닦여있다.

잠언 15장 19절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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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건강은 남작의 지위와도 같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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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팔릴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이미 가치 있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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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덧없이 사라지는 것 세 가지.
메아리, 무지개,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

독일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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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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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은 기분이 좋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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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북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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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새로운 은혜가 새로운 모독을 없애지 못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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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만약'과 '~할 때'를 땅에 심으니 '전혀 ~않다'가 났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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