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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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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양 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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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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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정직한 귀가 음악에서 타협을 인정하지 않듯이 올바른 자는 윤리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타협을 인정하지 않는다.

G. 드 레비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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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덕은 착한 사람들의 지지보다 악인들의 박해를 더 많이 받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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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자신의 덕으로 오만해지는 자는 해독제로 음독자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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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론

무엇이 최악인지 항상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칼데론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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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세상은 뽑아 든 검이 아니라 말로 정복하는 것이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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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느리게 가는 사람은 확실히 가고, 확실히 가는 사람은 멀리까지 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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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그림과 데셍의 관계는 노래와 말의 관계와 같다.

G. 드 레비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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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길동무를 잘못 만나느니 혼자인 것이 낫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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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여우와 있으면, 여우같이 교활해진다.

바이프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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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날 신부

극단적인 모든 것은 극단적인 해결책을 요구한다.

레이날 신부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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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광신을 뿌리째 뽑아버리기 위해서는 광신을 잠재워야 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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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억지로 심긴 식물은 향기가 나지 않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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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가난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수단은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플로리앙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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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가난한 자에게는 1실링이 1페니의 값어치밖에 안 된다.

J. 레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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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비둘기 집에 미끼가 항상 있으면, 비둘기들도 거기에 늘 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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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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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은 그저 아름답기 마련이다.

타키투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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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디틀레우센

무는 눈에는 좋지만, 입에는 나쁘다.

S. 디틀레우센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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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라아르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J. F. 라아르프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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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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