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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일 전 조회 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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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양 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라퐁텐

마스터 229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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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브라질인은 색맹이다.
흑인을 보고도 사람만 보기 때문이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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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얼굴이 붉어지는 순진함은 결코 의례적인 것이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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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듬성한 머리에 파리가 날아든다.

바이프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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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불행한 자들이 똑같이 저지르는 실수는 자신들에게 호의적인 것을 절대로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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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아버지는 자식의 단점을 알지 못하고, 농부는 제 땅의 비옥함을 알지 못한다.

공자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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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비는 하늘에 남아 있지 않는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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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속담

날이 밝으면 요새는 무너져내린다.

에티오피아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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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화가 난 사람은 야생마를 타고 있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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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찾으려 애쓰는 것은 찾게 된다.
그러나 소홀히 하는 것은 우리에게서 도망친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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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18-20절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길과 바위 위를 기어 다니는 뱁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 가는 사내의 길이다.
간음하는 여?

잠언 30장 18-20절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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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동정을 받기보다는 부러움을 사는 편이 던 사다.

핀다로스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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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스펀지는 흡수하지만, 흡수한 것을 짜내려면 세게 눌러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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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범죄가 또 다른 범죄로 가려진다.

세네카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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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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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 아미엘

1000개가 진보하면 999개가 후퇴한다.
이것이 바로 발전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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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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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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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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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0장 18절

못된 게으름 때문에 들보가 내려앉고 늘어진 두 손 때문에 집에 물이 샌다.

코헬렛 10장 18절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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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전체가 절반보다 더 값어치 있는 것은 아니다.

플로리앙

마스터 229일 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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