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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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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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딸이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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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3

명언어록

오비디우스

아예 시도하지 않거나 끝까지 가거나.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03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우리는 귀머거리를 위해 미사를 한 번 더 반복하지는 않는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6일 전 703

명언어록

영국 속담

돈을 모으고 싶다면 돈을 뿌려라.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3

명언어록

요하네스 에르빈 오이겐 롬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You don't need to think that you were abandoned by the world.
The world never took you before.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마스터 256일 전 703

명언어록

제707특수임무단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제707특수임무단 구호

마스터 51일 전 702

명언어록

안중근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마스터 149일 전 702

글귀

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50일 전 702

글귀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150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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