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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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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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딸이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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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페이머스

파산한 이 세상에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는, 네가 형편없을 때도 누군가와 공유하는 바로 그거야.

올모스트 페이머스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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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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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밤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오페라의 밤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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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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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맥과이어

나도 모든 걸 다 알지는 못합니다.
솔직히 내 인생은 성공과 실패의 연속이죠.
하지만 난 내 아내를 사랑해요.
내 인생을 사랑하고요.
이게 성공이라면, 여러분도 성공하길 빕니다.

제리 맥과이어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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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하나였던 입자를 둘로 나누어 각자 저 멀리, 우주 반대편 끝까지 떨어뜨려도 그중 하나에게 영향을 주면 즉시 나머지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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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주식회사

잊지 마, 웃음이 비명보다 10배 더 강하다는 걸.

몬스터 주식회사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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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에어

동반자가 있는 삶이 좋아.
누구나 부조종사가 필요하니까.

인 디 에어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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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쥬앙

살면서 마주하는 질문 중에 의미가 있는 건 4가지밖에 없습니다.
성스러운 것은 무엇인가? 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 때문에 죽는가? 이 모든 질문의 답은 단 하나, 사랑입니다.

돈 쥬앙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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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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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뤄져.

와호장룡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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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

사랑을 원한다면, 지금 이게 그거야.
이건 진짜 삶이니까.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짜야.

비포 미드나잇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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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홀로 이 세상에서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느니, 단 한 번의 생이라도 당신과 함께하겠어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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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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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인크레더블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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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박스트롤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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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꿈꾸는 바보들을 위해 미친 것처럼 보일지라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해 우리들의 시행착오를 위해.

라라랜드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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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의 해방

삶은 빠르게 움직여.
가끔 한 번쯤 멈춰 돌아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려.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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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빌리

뭐, 무슨 말을 할까요? 졸업했어요.
이제 끝이죠.
나도 해낸 거예요.
다들 '바보도 하는 졸업인데 뭐가 대단해'라고 하겠지만, 내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백만장자 빌리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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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누가 넌 할 수 없다고 하거든, 귀담아 듣지 마.
그게 아빠라고 해도, 알았니?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지켜야 해.
사람들은 자신이 못한다는 이유로 남들도 못할 거라고 하거든.
원하는게 있다면, 네 힘으로 얻어내.
다른 생각 말고."

행복을 찾아서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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