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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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일 전 조회 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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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Ch. 카이에

마스터 258일 전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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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소홀하기 쉬운 대화는 바로 자기 자신과의 대화이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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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플리니우스

자신을 충분히 잘 살핀다면, 각자가 자기 자신에게 훌륭한 규율이 된다.

대 플리니우스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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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발이 위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발을 옮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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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네 초로 다른 이의 초에 불을 켤 수 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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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나는 미덕을 실추시키는 자들보다 악덕을 마음에 들게 만드는 자들을 더 좋아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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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A. 드 고비노

아시아는 그것을 먹으면 중독되는 매력 있는 요리이다.

J. A. 드 고비노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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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아들은 너의 것이다.
그러나 딸은 너의 것이 아니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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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싸움과 싸움을 후회하는 것은 오누이 사이와 같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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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뱀이 애정을 네게 바치거든 그것을 네 목둘레에 목걸이처럼 지니고 다녀라.

아랍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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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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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개미집에서는 식탁 차리는 것이 쉽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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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화덕에 잘못 넣으면 뿔 달린 빵을 만든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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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우리가 시간의 가치를 모른다면, 명예롭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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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을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 둘을 맞는 것과 같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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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승리하고도 자제할 줄 아는 자는 두 번 승리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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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벌은 슬퍼하는 얼굴을 쏜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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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오렐

스코틀랜드에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진지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다.

막스 오렐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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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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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아침이 저녁보다 지혜롭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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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두 마리 말을 타고 가라.

탈무드

마스터 258일 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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