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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5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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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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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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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조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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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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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그 유니폼을 입는 순간, 너희는 너희 자신뿐만 아니라 팀 모두를 대표하게 된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유니폼 뒤에 적힌 이름보다 앞에 적힌 이름이 훨씬 더 중요해! 그걸 잊지 마라!

미라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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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즈 월드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웨인즈 월드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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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 어드벤쳐

서로에게 멋진 존재가 되자.

엑설런트 어드벤쳐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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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최선은,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추하든, 아름답든, 잘생겼든, 무슨 문제가 있든 진짜 네 반쪽이라면 네 엉덩이에서도 햇살이 비춘다고 할 거야.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돼.

주노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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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

나 하나도 안 까다로워.
그냥 똑똑하면 돼.
똑똑하고, 예쁘고, 또 상냥하고, 친절하고, 자상하고, 세련되고, 또 사랑스럽고, 깐깐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쏴라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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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블랙홀

당신은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쁜 사람이야.
난 당신처럼 상냥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처음 본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바뀌었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미친 듯이 끌어 안고 싶었어.
당신은 내게 과분해.
하지만 기회를 준다면, 남은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거야.

사랑의 블랙홀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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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레보스키

인생은 네 멋대로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게 아냐.

위대한 레보스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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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핸드 라이온스

때때로 세상에는 진실이 아니더라도 진실처럼 믿어야 하는 것들이 있단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량하다는 것.
명예와 용기, 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권력과 돈, 돈과 권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항상 선이 악을 물리친다는 것.
그리고 꼭 기억하렴.
사랑, 진정한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잊어선 안 돼.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세컨핸드 라이온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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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못 말려

인생은 정원이니, 파라.

조는 못 말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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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희소성이 사물에 가치를 부여한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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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살아야 하기에 희망해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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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칼라일

휴식은 죽은 이들에게 좋은 것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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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자는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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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되돌아온 친구에게 가는 길은 대부분 피하라.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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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채프먼

화해한 친구를 믿지 말라.
조정자가 기소 사유서를 없애지 않았기 때문이다.

G. 채프먼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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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첫 번째 호의를 거절하면 따라오는 모든 호의가 사라져버린다.

라틴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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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둘이 서로 뜻이 맞지 않더라도, 둘 사이에 우열은 없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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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는가보다는 누가 더 잘 알고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몽테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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