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V. S. 린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9일 전 조회 435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1.webp
V. S. 린
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4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미신은 아주 사소한 것에도 신을 개입시킨다.
티투스 리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마스터
명언어록
무신론자는 신과 종교를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기회를 바라고 모험을 하느니 확실한 것을 붙잡는 편이 낫다.
이솝 우화
마스터
명언어록
모험을 쫓는 사람은 늘 모험이 잘 무르익지 않음을 깨닫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모욕을 준 사람은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J. 켈리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을 닮으려고 한다면, 좋은 점을 닮아야 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모방으로 위대해지는 사람은 없다.
새뮤얼 존슨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는다.
쟈미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흐린 먹이 좋은 기억력보다 더 가치 있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을 던지는 자에게 말은 가볍지만, 그 말을 받는 자에게는 무겁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이라는 길은 멀고도 가파르다.
그러나 우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쉬운 길이 된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명언어록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영혼은 죽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명대사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마스터
명대사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