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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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일 전 조회 2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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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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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하나가 열리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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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모라스

선택한다는 것은 배제한다는 것이 아니며 선호한다는 것은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Ch. 모라스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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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착하게 태어났다는 것은 행복이며 큰 재산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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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맹세를 남발하는 것이 무모한 만큼, 맹세를 지키지 않는 것은 부도덕하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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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우스

줄 거면 서둘러 주어라.

엔니우스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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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람들은 가장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도, 또 가장 못 다루는 것도 그들 자신의 삶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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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상황에 굴복되지 말고 굴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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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인간을 이끄는 것은 상상력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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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산은 산이 필요하지 않으나 사람은 사람이 필요하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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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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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네가 시동이었던 곳에서는 교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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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키드

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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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사치스런 향락과 영웅은 같은 땅에서 나지 않는다.

키루스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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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6장 4절

사악한 정신은 그 사람을 파괴하고 그를 원수들의 놀림감으로 만들리라.

집회서 6장 4절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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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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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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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테일러

사랑의 사슬은 그 고리가 금으로 되었을 때 가장 단단하다.

R. 테일러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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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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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망 마로

사랑은 그 기쁨을 쓰라림과 뒤섞는 버릇이 있다.

클레망 마로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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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무게를 속이는 자에게 불행이 있으리라!

코란

마스터 236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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