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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일 전 조회 9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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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자는, 모두가 싫어하는 자보다 불행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62일 전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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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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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엘리너 루즈벨트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57일 전 940

글귀

니코마코스 윤리학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We are what we repeatedly do.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157일 전 940

명대사

브이 포 벤데타

이 마스크 뒤에 있는 건 살점만이 아니야.
이 뒤에는 신념이 있어.
신념은 총살로도 죽일 수 없지.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원더 우먼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다이애나 프린스(Diana Prince)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마이너리티 리포트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싱글 맨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시민 케인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뮬란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록키 호러 픽쳐 쇼

바라지 말고.
이뤄.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인 디 에어

값싼 충성이란 없어.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62일 전 940

명대사

위대한 레보스키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262일 전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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