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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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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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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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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아예 시도하지 않거나 끝까지 가거나.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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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6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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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는 미덕을 실추시키는 자들보다 악덕을 마음에 들게 만드는 자들을 더 좋아한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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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은 좋은 명성을 지닌 금박의 허리띠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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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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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악인들을 용서하시나 늘 그러시는 것은 아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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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인생은 짧아진다.
J. L. 에이브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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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맛이 어떤지는 먹어봐야 안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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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오감을 지배하는 여섯 번째 감각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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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마다 제 성유물을 자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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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존재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한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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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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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희생시키면 마음을 정복할 수 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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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 눈을 제대로 뜨지 않은 사람이 지불할 때 지갑을 열게 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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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와 사회적 신분에 어울리는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어야 한다.
물과 기름을, 우유와 식초를 섞지 않기 때문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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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자의 멱살을 잡으면 비열한 자가 된다.
A. 오이헤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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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붉히는 자는 다른 이들에게 그를 비난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다름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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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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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은 행운의 어머니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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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일어나는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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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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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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