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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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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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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말을 던지는 자에게 말은 가볍지만, 그 말을 받는 자에게는 무겁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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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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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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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는 바다와 같다.
받은 것은 모두 삼켜버리나 그 자신을 위해 늘리는 것은 없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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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목소리의 그림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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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함이란 내면적 결함들을 숨기기 위해 외모를 신비하게 꾸미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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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모든 것은 극단적인 해결책을 요구한다.
레이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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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고결함은 태어날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얻게되는 것이다.
기욤 부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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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과일 하나를 따면 그 수하들은 나무를 벤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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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친구도 못 알아본다.
대니얼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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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군주 아래에 있다.
소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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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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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하고 나면 날아가버리나 매질은 하고 나면 남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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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자는 선행을 이 한 마리로 갚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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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은 주름과 같고 교육도 마찬가지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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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사랑하는 자는 매우 때린다.
중세 라틴 학교장들의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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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배운 이들에게 또 다른 태양이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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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낚시꾼도 뱀장어를 놓친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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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상자를 불에 던져버리지는 않는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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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와 결혼한 자는 오래되어 낡아버린 구두를 고치는 구두 수선공과 같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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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거에 있었던 존재가 아니라 지금 있는 존재이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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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공화국에서는 모두가 군주이며 각자가 타인에 폭정을 휘두른다.
막스 슈티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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