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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일 전 조회 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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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인간이라는 배의 키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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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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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속담

신이 어떤 새의 날개를 짧게 만든 이유는 신만이 알고 있다.

슬로베니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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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시간은 자신이 세운 것만 지킨다.

Ch. 카이에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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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아몬드가 가득 열린 길가의 아몬드 나무는 항상 쓴맛이 난다.

일본 속담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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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17년 필사본

모든 비교는 불쾌하다.

프랑스 1317년 필사본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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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휘치코트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도 낯을 붉히지 않는다.

B. 휘치코트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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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금은 불에 정제되고, 사람들은 불행의 도가니에서 시험을 겪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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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작은 불은 더 큰 불로 꺼진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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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모욕을 받고 복수를 생각하는 자는 모욕을 키울 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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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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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새들은 금방 사라져버리는 노래를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인간은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명성을 남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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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함께 붙잡혀 함께 매달린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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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도박꾼은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여 간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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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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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6장 41절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루카 복음서 6장 41절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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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날씨가 어떨 때에는 어머니 같고, 어떨 때에는 계모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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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젊은 날의 걱정은 장미와 오렌지나무 꽃과 같다.
그러나 나이 든 후의 걱정은 등에 난 상처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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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설령 금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슬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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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나는 솔직할 것을 약속할 수 있으나, 공정할 것을 약속할 수 없다.

괴테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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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33절

영광에 앞서 겸손이 있다.

잠언 15장 33절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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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보답 없는 사랑은 대답 없는 질문.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5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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