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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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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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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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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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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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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바람이 휩쓸어버린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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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줄 아는 것은 왕들의 지식이다.
리슐리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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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결실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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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건과 걸레를 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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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무지는 용서되지 않는다.
이그노란티아 유리스 논 엑스쿠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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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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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미카서 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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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했던 것에 반하는 천 가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H. L. 멘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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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릴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이미 가치 있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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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과 레이스 장식은 촛불 아래서 더 잘 보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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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는 뭔가 기이한 면이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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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아버지이고, 물은 어머니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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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는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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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사람이 오래 산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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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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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잘 지키는 자가 성(城)도 잘 지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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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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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로 예방하면서 욕설로 가는 길을 차단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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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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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삐딱하게 앉아도 좋다.
그러나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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