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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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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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긴 혀는 수명을 줄인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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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죽여놓고는 때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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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말은 하고 나면 날아가버리나 매질은 하고 나면 남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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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고치지 못하는 것을 두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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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인간이 주교를 만든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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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반들반들한 돌은 땅 위에 남아 있지 않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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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15절

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미련함은 교훈의 매가 치워준다.

잠언 22장 15절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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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쁜 향을 쓰는 사람은 자기 소매가 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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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사람의 잘못은 각기 그 부류에 따라 다른 것이다.
잘못을 살펴보면 인한가를 알게 된다.

논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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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과부는 기수를 낙마시키는 암말과 같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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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과부와 결혼한 자는 오래되어 낡아버린 구두를 고치는 구두 수선공과 같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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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슈티르너

공화국에서는 모두가 군주이며 각자가 타인에 폭정을 휘두른다.

막스 슈티르너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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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공격자들이 천국에서는 잘못이겠지만 지상에서는 옳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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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고아는 재채기하고 스스로에게 행운을 빌어주어야 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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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무릇에서 장미나 히아신스가 나지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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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꿀로 만들어졌어도 쓰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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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조난을 당한 자는 잔잔한 파도를 봐도 두려움에 떤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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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가르치는 두 가지는 본능과 경험이다.

파스칼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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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루스

경험자가 점쟁이보다 훨씬 더 잘 안다.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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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경기에서 지면, 경기를 잘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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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겸손이란 신이 우리가 희생양을 바치기 원하는 제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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