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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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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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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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친근하지만, 소인은 친근하지만 조심성이 없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4

명언어록

리차드 1세

죽음은 포로도 아니고, 친구나 친척은 더더욱 아니다.

리차드 1세

마스터 243일 전 594

명언어록

타키투스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243일 전 594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3일 전 594

명언어록

세네카

검투사가 결심하는 곳은 경기장이다.

세네카

마스터 243일 전 594

명언어록

일반 속담

기도를 배우려는 자는 바다로 간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4

글귀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남들이 바라는 자기 자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to be is you. The most difficult thing to be is what other people want you to be.
Don’t let them put you in that position.

<저서> 삶, 사랑, 그리고 배움

마스터 244일 전 594

글귀

너에게 보내는 편지

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주는 것.

어쩌다 심하게 다퉈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 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삶에 전부로 자리 잡은 것.

너에게 중에서, 완글

마스터 244일 전 594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43일 전 593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43일 전 593

명대사

8마일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요정 칼립소는 결코 오디세우스를 설득하지 못했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밀보다 더 나은 빵을 찾는 바보.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모든 죄에 자비를.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영국 속담

젊은 피는 낡은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암퇘지가 아테네를 가르친다고 우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스위스 속담

이웃이 이혼하면 저마다 자신의 아내를 생각한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가장 좋은 친구들이 곤경에 빠졌을 때 우리는 그리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3

명언어록

에밀리아 쿠쉐-알바레

눈에 띄지 않는 둥지가 가장 따뜻한 둥지이다.

에밀리아 쿠쉐-알바레

마스터 243일 전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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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양심은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목소리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3일 전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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