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

감성충전명언어록 세르반테스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0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3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86 페이지

검색대상

검색어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바스크 속담

신사의 선물에는 요청이 바로 뒤따른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영국 속담

물통까지는 말을 데리고 올 수 있지만 물을 강제로 먹일 수는 없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플라우투스

간음한 남자는 남의 밭을 경작하고 정작 자기 밭은 황무지로 버려둔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집

우리는 수건과 걸레를 섞지 않는다.

집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친척보다 더 악독한 적은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코농 드 베튄느

못난 새가 자신의 둥지를 더럽힌다.

코농 드 베튄느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별들이 인간을 좌지우지하지만, 그 별들은 신이 다스린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참을성은 벨기에인의 덕목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중국 속담

남을 헐뜯으며 잠이 들면, 비방 소리에 잠이 깬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아랍 속담

예쁜 소녀의 한숨이 사자의 포효보다 멀리 간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제논

미색은 짧은 폭정.

제논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피에르 그랭고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는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명령하는 사람의 처지는 천상 존재들의 처지와 같다.
곧 많은 존경을 받지만 휴식은 거의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진수성찬이란 비싸기만 하고 기억에는 별로 남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달걀과 맹세는 쉽게 깨진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밤바라족 속담

네 안에 남아 있는 말은 네 어머니 자식이고,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네 아버지 자식이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명언어록

마다가스카르 속담

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1

최근 검색어

기본 에볼루션/프라그마틱 바카라 데이터 처리 작업 완료

에볼챗닷컴 메인 콘텐츠 소개

2025년 9월 1일 정식 에볼챗닷컴 서비스 시작

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감성충전명언어록 세르반테스

페이지 정보

마스터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