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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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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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8일 전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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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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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의복과 같은 법이 있는가 하면, 협약 같은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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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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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발명이 발명을 낳는다.

에머슨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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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니얼 호손

꿀벌과 박식한 자들은 이따금 온종일 모은 꿀 속에서 소진된다.

너대니얼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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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바다는 바다가 갈라놓은 지역을 다시 합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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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잇다.
산 이와 죽은 이, 그리고 뱃사람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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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마을 광장과 의회에는 어릿광대들이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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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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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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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게 같이 다닌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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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미모는 모든 추천장보다 훨씬 나은 보증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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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8장 1절

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버린 꽃.

이사야서 28장 1절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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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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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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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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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욕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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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지각없는 자는 형벌을 받을 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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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파르니

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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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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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그 누구도 자기 몸에 대해서는 죄인이 아니다.
진짜 죄인은 말로 죄를 지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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