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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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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55일 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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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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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몽테뉴

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난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말은 돈처럼 써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B. 프랭클린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에피쿠로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아모스 브론스 올컷

논쟁은 남성적인 양식이고 대화는 여성적인 것이다.

아모스 브론스 올컷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그리스

가난한 자만큼 운이 없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프랑스

고기를 파는 자가 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프랑스

마스터 256일 전 704

명언어록

앤디 워홀

발명된 이래 미국을 실제로 움직여온 것은 바로 영화다.
영화는 당신이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언제 할지, 어떻게 느낄지, 당신이 느끼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보여준다.

It's the movies that have really been running things in America ever since they were invented. They show you what to do, how to do it, when to do it, how to feel about it, and how to look how you feel about it.

Andy Warhol

마스터 256일 전 704

명대사

셀마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월플라워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3:10 투 유마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255일 전 703

명대사

스파이더맨

우린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야.
그러니...
선택해!

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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