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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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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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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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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잇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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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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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이틀이면 한 사람에 대한 모든 점을 완전히 알 수 있으나, 동물의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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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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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에 그 하인.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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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든 그르든, 어쨌든 조국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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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은 맞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길은 충분히 나쁘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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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큰 귀와 작은 손을 가져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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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좋은 잠언이 세상에 있다.
다만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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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세상 사람들이 너를 반대하여 결속했다 하더라도, 네가 자신에게 행하는 악행의 반에반이라도 미치지 못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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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내뱉은 말은 날아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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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랑을 뛰어넘는 순간 돌연 사라져버리는 백마와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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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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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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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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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오늘 알 수 없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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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나무는 소리 없이 탄다.
그러나 가시나무는 "우리도 나무라고!"라고 소리 지르며 탄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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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집을 짓기도 하고, 집을 부수기도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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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에서 빌린 것만 우정에 준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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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가장 좋은 것을 지녀야만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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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약자의 투창은 무디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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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의 동반자가 되어보시오.
곧 그 악덕의 노예가 될 것이오.
H. G.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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