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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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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마스터
243일 전 조회 607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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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의 손에 등불을 쥐어준다 한들 그가 무엇을 볼 수 있으랴?
인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607
추천 0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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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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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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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8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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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귀머거기를 위헤 미사를 두 번 되풀이하지 않는다.
앙투안 우댕
마스터 243일 전 598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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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37일 전 597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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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137일 전 597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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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7일 전 597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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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43일 전 597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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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라워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243일 전 597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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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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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스먼트
고통은 치유되고, 여자들은 흉터를 좋아하고, 영광은...
영원해.
리플레이스먼트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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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호기심 많은 사람의 눈보다는 야수의 눈에 드는 것이 훨씬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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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운명의 여신이 미소 띤 얼굴과 가슴을 드러낸 채 모습을 보이는 때는 단 한 차례뿐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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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모든 것이 남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제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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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여우가 자신을 쫓는 개에게 말했다.
"친척들은 가장 나쁜 친구들이야."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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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현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바보들의 삶은 고달플 것이다.
G. 허버트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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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드 뵈이유
새로운 일에는 새로운 조언이 필요하다.
장 드 뵈이유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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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말로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욱 영광스럽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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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속담
신은 낙타가 어느 쪽 무릎으로 꿇을지를 알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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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달걀 하나가 다른 달걀을 꼭 닮은 것은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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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예감은 있지만 눈에 보지 못하는 위험이 가장 불안하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스터 243일 전 597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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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세계에서 중심은 어디에나 있지만, 주변부는 그 어디에도 없는 공간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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