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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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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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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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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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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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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마스터
명대사
두렵다는 이유로 여기서 엉망으로 플레이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핑계뿐이야.
평생을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가서 최선을, 진정 모든 걸 다 한다면...
그건 영웅이야.
가서 영웅이 되자!
마스터
명대사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마스터
명대사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명대사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난 그녀를 미워할 때도 사랑했습니다.
이건 결혼해 본 사람들만 이해할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
명대사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마스터
명대사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명대사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마스터
명대사
가끔씩 일어나는 말도 안 되는 일도 지혜로운 이라면 즐길 줄 알아야 해.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
명대사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마스터
명대사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선택해.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네 멋대로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게 아냐.
마스터
명대사
때때로 세상에는 진실이 아니더라도 진실처럼 믿어야 하는 것들이 있단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량하다는 것.
명예와 용기, 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권력과 돈, 돈과 권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항상 선이 악을 물리친다는 것.
그리고 꼭 기억하렴.
사랑, 진정한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잊어선 안 돼.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마스터
명대사
삶은 기회야.
기회를 잡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