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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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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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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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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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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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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부는 광기를 먹고 자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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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욕설은 격언이 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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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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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멈추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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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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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야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W.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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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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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과 같은 법이 있는가 하면, 협약 같은 법이 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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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힘이 있을 때, 백성은 강해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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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페갈리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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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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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간다면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간다면 두 번 기도해라.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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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물이 반드시 성소는 아니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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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돈을 지불한 자의 곡식은 곱게 빻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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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지불한다고 해서 두 번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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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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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멀리하는 판사가 입법자가 된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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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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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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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인 행동을 처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J. 마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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