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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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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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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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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먹는 것을 수치스러워 하는 자는 사는 것이 수치스럽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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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사건은 자신의 그늘을 드리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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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장군은 적을 사방에서 공격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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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 자들이 말하는 신과 진정한 신은 전혀 다르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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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의 노새가 죽으면 모두가 장례식에 참석하지만, 카디가 죽으면 아무도 개의치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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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깃털을 뽑을 때에는 비명 소리가 나지 않도록 뽑아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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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도 두 번 하면 언젠가 과오가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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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클수록, 잘 나누려 하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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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적보다 장군을 더 두려워할 여지가 있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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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 위에 세운 왕국이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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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가는 모든 이에게 악을 행할 때조차 자신에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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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아니라 인간에게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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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자기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일하기에 존경을 받는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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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편이 아니라면 누가 내 편이 될 것인가? 그리고 내가 내 편이면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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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제 운명의 장인이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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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치켜드는 오래된 관습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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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은 열심히 일하는 자의 문을 바라보지만 감히 열고 들어가지는 못한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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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가 겁이 많은 것은 토끼가 겁이 많은 종이기 때문이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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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 누구에게도 재산으로 주어지지 않고, 모두가 일정 기간 빌려 사용할 수 있을 뿐이다.
루크레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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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 때는 지킬 수 있지만, 사람은 단 한 명도 지배할 수 없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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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부 아래 수많은 짐승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샤를 드 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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