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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일 전 조회 2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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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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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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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네 죽은 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바다나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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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미들턴

정의의 눈은 깜빡거리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

Th. 미들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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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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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니아스

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위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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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보로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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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부인

사람들은 부정한 행동을 용서는 하지만 결코 잊지 않는다.

라파예트 부인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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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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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받기에 좋은 것이 돌려주기도 좋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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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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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7장 26절

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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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아름다움은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움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볼테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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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논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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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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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인간이 타락했을 때에만 문학이 타락한다.

괴테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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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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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문법은 한 언어의 난해함을 덜어내려는 기술이다.
문법이라는 지렛대가 난해함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워서는 안 된다.

리바롤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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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성당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아궁이에 대고 고개를 숙인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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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무위도식은 정결함의 파멸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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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무례함은 도가 지나치게 건방진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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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마스터 235일 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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