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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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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6일 전 조회 2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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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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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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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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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와 우리 자신 사이에는 우리와 남들 사이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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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는 불행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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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에서는 고해한다고 해서 사면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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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정의는 불행의 못된 어머니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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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코는 밀랍으로 되어 있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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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벽지의 뒷면일 뿐이다.
J. 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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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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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일으키는 반란이 최악의 반란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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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가 건물이 아니듯이 박식은 학문이 아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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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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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장님을 쫒아다닌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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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욕을 두고 앙갚음하는 자는 큰 모욕을 받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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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은 위조화폐와 같다.
누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거절할 수는 있다.
C. H. 스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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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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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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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한 번 말을 해보시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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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요한 복음서 19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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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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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예레미야서 17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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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그물에 걸린 뒤에야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한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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