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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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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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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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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명예는 법이 용인하는 행위들을 지킨다.
세네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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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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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 모두는 남의 불행을 견딜 만한 힘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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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때 하지 않는 자는, 정작 자신이 원할 때도 할 수 없다.
솔즈베리의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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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사람은 소스의 간을 맛보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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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정의의 일부이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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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큰 결점이 없음을 설명해 보이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의 작은 결점을 시인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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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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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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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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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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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것들은 반대의 것들로 치유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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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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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이 은이라면 침묵은 금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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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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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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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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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명대사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