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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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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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가장 심한 욕설이 가장 사무치는 모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7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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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미인의 얼굴은 모든 볼거리들 가운데 최고.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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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미신은 오만을 따르고 자기 아버지에게 복종하듯이 오만에 복종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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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미모는 말 없는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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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남자는 사지가 멀쩡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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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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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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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는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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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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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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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무지한 자는 지혜는 그대로이고 지방만 늘어가는 물소처럼 늙어간다.

법구경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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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무신론자는 신과 종교를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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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영

좋은 시절에는 무신론자들이 많다.

에드워드 영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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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무례함은 도가 지나치게 건방진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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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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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우리는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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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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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사람을 닮으려고 한다면, 좋은 점을 닮아야 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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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강의 영광도 바다에서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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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이득 없는 명예는 손가락에 낀 반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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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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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등은 신뢰하지만, 배는 그렇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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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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