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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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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2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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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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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잘 가라, 바구니야.
포도 수확은 끝났다.
라블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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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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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동안 남자는 어미의 젖을 빠는 어린 소처럼 여자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법구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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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동등한 여자와 결혼하시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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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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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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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이 부엌 문턱을 넘도록 내버려두면, 이내 찬장 안까지 들어간다.
슬로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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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을 깎다가 양에게 상처를 주면 다음 번에는 깎지도 못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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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존 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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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집착하는 자는 그림자를 붙잡고 바람을 좇는 자와 같다.
집회서 34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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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에도 그늘이 진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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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이 있는 사람은 상전을 모시는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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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지붕은 놓쳐버린 기회로 만들어졌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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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인 것이 기지의 시금석이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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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쁨은 고통을 등에 업고 있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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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가 올바른 사유로 만든 묵주와 같은 사람에게는 또 다른 묵주가 필요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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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함은 경박함의 뿌리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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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에게는 후지산의 아름다움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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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은 숲에서 늑대를 내몬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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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친구도 못 알아본다.
대니얼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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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대는 물고기이고 민중은 물이다.
군대는 민중 안에서 움직인다.
안남(베트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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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이 너울을 부른다.
시편 42절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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