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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8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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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개의 꼬리를 자른다고 말이 되지는 않는다.

아바다나

마스터 261일 전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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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0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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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몽테뉴

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난다.

몽테뉴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피타고라스

말은 영혼의 숨결이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요루바족 속담

주술사는 사람이 죽어도 상속받는 것이 전혀 없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리처드 하워드

도둑을 한 명을 잡으려면, 우선 다른 도둑 한 명을 잡아야 한다.

리처드 하워드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키케로

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마스터 261일 전 886

명언어록

라 쇼세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261일 전 886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55일 전 885

명대사

미생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윤태호

마스터 156일 전 885

명대사

대통령의 연인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생명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몬순 웨딩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61일 전 885

명대사

록키 발보아

선수는 싸워야죠.

마스터 261일 전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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