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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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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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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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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모범은 종종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거울일 뿐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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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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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반대한다는 것, 그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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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씨를 뿌린 자는 그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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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투누스의 삼지창은 세계의 통치권과 같다.
A. M. 르미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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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잇다.
산 이와 죽은 이, 그리고 뱃사람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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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에 바다만큼 무시무시한 것은 없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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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자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악마의 보초병이라는 것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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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증거가 아니라 암묵적 동의로 믿는 경향이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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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물이 반드시 성소는 아니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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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얼굴은 모든 볼거리들 가운데 최고.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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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색은 짧은 폭정.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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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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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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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있는 자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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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J. F. 라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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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바구니야.
포도 수확은 끝났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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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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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명성은 덕이 있음을 알리는 데보다는 재산을 알리는 데에 더 자주 쓰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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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짖어도 대상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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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먹어야지, 먹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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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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