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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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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5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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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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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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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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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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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시선을 주고받을 때에야 인간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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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시나무는 가시부터 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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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리 없이 일하는 줄과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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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종지부를 찍지 못했다면 승리라 할 수 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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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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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로는 돈도 옷감도 처녀도 지키지 못한다.
J. 드 라 베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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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돌 때, 북경에 있는 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지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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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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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혀와 마음, 성을 제대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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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선행은 행하지 않고 말하고, 악행은 말도 없이 행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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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죽음은 양들의 건강.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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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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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선의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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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뒤통수보다 더 가치 있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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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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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면세 대상이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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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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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과 의견이 같은 사람만 올바른 판단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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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아버지의 피를 물려주어라.
트로이의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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