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Th. 풀러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3일 전 조회 557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2.webp
Th. 풀러
곰과 꿀을 나누는 자가 가장 적은 꿀을 갖게 된다.
Th. 풀러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21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성이라면, 인간을 이끄는 것은 감정이다.
J. J. 루소
마스터
명언어록
암탉의 달걀이 왕비의 방귀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선인을 악인으로 만드는 것이, 악인을 선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대사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이.
그곳에서 기다릴게.
마스터
명대사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명언어록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 까짓것 부딪혀 보죠.
죽기야 하겠어요.
러브 액츄얼리
마스터
명언어록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명언어록
현금은 즉각적인 효험이 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평화가 이루어지면 이해타산으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작은 사람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트린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이 촛대 위에 놓으면서 끄는 불이 있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명언어록
눈꺼풀이 눈에 가까이 있기보다 죽음이 우리에게 더 까까이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성경
마스터
명언어록
매달려 죽도록 태어난 자는 물에 빠져 죽지는 않으리라.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기 자신에게 친구인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구가 된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낙타의 무릎을 꿇게 만들어라.
그러면 네 마음대로 짐을 부리게 되리라.
아랍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