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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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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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그 누구도 자기 몸에 대해서는 죄인이 아니다.
진짜 죄인은 말로 죄를 지은 자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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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45

명언어록

인도(펀자브) 속담

여름은 항상 물에 빠져 죽는다.

인도(펀자브)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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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감춤은 본성의 악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성의 노력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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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나아

네가 마신 샘물에 돌을 던지지 말라.

아르메나아

마스터 256일 전 745

명언어록

이슬람 속담

배반자의 발은 미끄러워 넘어지기 십상이다.

이슬람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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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속담

계단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야 한다.

루마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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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제퍼슨

때때로 일어나는 작은 반란은 좋은 현상이다.

Th. 제퍼슨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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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지옥에서조차 농민은 귀족의 종노릇을 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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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개들은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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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지각 없는 자는 형벌을 받을 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린다.

아바다나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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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자신을 모욕하도록 내버려두는 자는 모욕을 당해도 싸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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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라아르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J. F. 라아르프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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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이성으로는 난파를 막지 못하고 난파를 당한 뒤에야 이를 해명할 때가 있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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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745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45

명대사

로드 투 퍼티션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 256일 전 744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6일 전 744

명대사

드라큐라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의 바다를 건너 왔소.

마스터 256일 전 744

명대사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다른 사람의 의견 때문에 네가 원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

마스터 256일 전 744

명언어록

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256일 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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