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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8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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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61일 전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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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론

멀리 있는 산은 온화하고 어렴풋하게 보인다.

피론

마스터 261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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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말은 여성형이고 행동은 남성형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61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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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61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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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J. 데스비용

강자는 자신을 구해준 약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F. J. 데스비용

마스터 261일 전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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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속담

귀가 작은 바늘은 천천히 꿰어야 한다.

태국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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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미신은 오만을 따르고 자기 아버지에게 복종하듯이 오만에 복종한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261일 전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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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통속 대중 속담집

마음은 거짓말을 못한다.

프랑스 통속 대중 속담집

마스터 261일 전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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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세레니티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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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불명예보다 어리석은 짓이 우리를 더욱 불명예스럽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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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세상은 뽑아 든 검이 아니라 말로 정복하는 것이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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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단언과 완고함은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표시다.

몽테뉴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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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자기 고통에 오만을 가르쳐야 한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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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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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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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61일 전 8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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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61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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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보답 없는 사랑은 대답 없는 질문.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61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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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현자는 가슴에 뿔을 달고 다니고, 어리석은 자는 이마에 뿔을 달고 다닌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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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늘도 할 수 있다.

몽테뉴

마스터 261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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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2세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술을 마실 때 폴란드는 술에 취한다.

프레드릭 2세

마스터 261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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